칭다오항공 주식회사(이하 '칭다오항공')는 국내외 항공 여객 수송 및 관련 업무를 주로 한다.
2013년 6월 6일 중국민간항공국(民間抗空局)의 설립인가를 받아 6월 12일 정식으로 출범했다.
칭다오항공은 현재 에어버스 여객기를 보유하고 있으며,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을 주 기지로 하는 공항으로, 청두·하얼빈·창사를 소유하고 있다.
창춘 푸저우 등 70여개 노선에 60여개의 도시가 취항하고 있다.
20여개로 개통될 수 있는 국제선 취항과 한국, 베트남, 미얀마, 캄보디아, 태국, 일본 등 국가·이바라키·연결·서울·나짱, 만달레이, 파초 제시하고 에스티 등 푸켓에서 10여개 씨엠립 양곤 국제공항 터미널이 있다.
현재 칭다오항공은 대한민국 인천노선 운항중에 있고 앞으로 더욱 많은 노선 확장 운항 계획중이다.